서양 의학이 과학이라는 관점에서 육체만을 치료하려고 하는 한, 그것은 올바른 치료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인간을 치료하는 행위는 과학이 아닙니다. 의술입니다. 인간을 다루는 모든 행위는 '술'이지 '학'이 아닙니다.
예를 들면, 교육학은 있을지는 모르지만 현장에서 학생을 가르치는 행위는 교수 or 강의 활동이고, 지도 행위이고, 같이 호흡하는 인간관계 기술인 말하자면 종합 교육 활동입니다. 즉 종합 교육 기술 혹은 예술입니다.
아무리 교육학 지식이 풍부하고 뛰어나고, 그 교육학이 과학적이라고 해도... 현장에서 적용을 잘 못하면 땡입니다. 교육학이 과학적인 연구에 기반을 둔다고 하더라도 교육에 과학이니 하는 '과학'이라는 말이 들어가는 순간 기계적인 교육이 이뤄지게 될 뿐입니다. 교육은 어디까지나 인간학이어야 합니다. 인문학에서 과학이라는 말이 들어가는 순간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는 다음에 차분하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교육, 건강, 사랑, 행복 이 모든 것에 핵심은 무엇인지 아십니까? '인간', 인간 존재라는 점입니다. 인간에 대한 정의를 잘못하는 순간 모든 것은 배가 산으로 가듯 잘못 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 점에서 내용은 다르지만 결국 모든 것이 일맥상통하는 것입니다.
많이 샜군요!!!
다시 의술로 돌아가서,
기본적으로 인간을 치료하는 행위는 과학의 범주에 집어 넣을 수도 없고, 인체를 연구하는 의학을 이용한 기술 혹은 예술이라는 것입니다. 즉 의술입니다. 의학과 의술이 무슨 면에서 다를까 하는 점은 다음 기회에 깊이 있게 언급을 하기로 하겠습니다.
질병이 낫는 근본 원리는 무엇일까요? 투약을 잘해? 한약을 잘 달여서? 그런 것이 조금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질병이 낫는 근본적인 이유는 어떠한 방법에서건 인체 내의 자연치유력이 작동해서이고, 면역력이 강화 혹은 회복되어서입니다. 다른 외부적인 개입은 인체가 그렇게 하도록 약간의 도움을 줄 뿐입니다. 결국 인간의 질병은 스스로 치유하는 것입니다.
그럼 자연치유력이나 면역역이 어떻게 해야 잘 작동할까요? 네, 인간의 마음에 있습니다. 인간의 정신 혹은 마음이 잘 작동하게 되면, 즉 사고 작용이 인간 본래의 힘이 잘 작동하도록 돌아가게 되면 질병이 따라서 낫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근본적으로 병이 나으려면 마음을 고쳐먹어야 합니다. 이렇게 이야기하면 미신으로 취급받기, 종교로 매도되기 십상이죠?
하지만 대부분의 질병의 치유는 정신 즉 마음에 달려 있습니다.
그래서 병에 걸리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병원이나 한의원에 갈 일이 아니라.... 자기를 먼저 돌아보아야만 합니다.
절대 병원이, 한의원이 치료를 해주는 것이 아닙니다. 이런 소리를 한다고 응급 상황에 기도하고, 굿을 하라는 이야기가 절대 아닙니다.
이제 자신의 건강은 자신이 책임진다는 자기 책임의식을 가져야만 합니다. 언제까지 코흘리개 어린 아이처럼 제몸에 대한 것을 맨날 남에게만 매달릴 것입니까?
세상을, 타국을, 이웃을 어떻게 바라보느냐 하는 것은 결국 자기가 어떤 프레임을 갖고 있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또한 어떤 한 개인이 그만의 프레임을 갖기에는 여러가지가 영향을 끼쳤을 것입니다. 그 나라의 위상과 자신의 역사가 한 개인의 프레임 속에는 녹아 들어있습니다. 그래서 그가 왜 그러한 인식의 틀을 갖게 되었는가를 알기 위해서는 그라는 인간을 이해하는 작업이 선결되어야만 합니다. 저에게 당신의 역사를 들려주세요. 당신을 더 잘 알고 싶습니다. 함께 살아가고, 이왕이면 사랑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과연 우리는 세상을 객관적으로 인식할 수 있는가?
우리는 늘 자신의 고정된 관점으로 세상을 인식하고 있다.
즉 개개인마다 특수한 프레임을 통하여 세상을 바라보고 있다.
프레임, 즉 인식의 틀에 대해서 제대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자!
독후감 .. 269. (나를 바꾸는 심리학의 지혜 프레임)< - 객관적인 인식이 가능한가?
이 글을 읽으면 어떤 마음을 갖느냐에 따라 삶이 달라지는 것을 잘 알 수 있을 것이다.
즉 왜 마음 혹은 세상을 바라보는 인식의 틀이 삶의 질을 결정하고
질병까지도 치유할 수 있는 것이지를 가르쳐줄 수 있을 것이다!
2010. 8. 24. 20:52
진정 큰 프레임을 갖고 세상을 보고 싶은
각자저자
출처(ref.) : 자유게시판 - 오감이 저지르는 실수들을 인지는 하고 있어야 한다! - http://theacro.com/zbxe/free/264072
by 참사랑
이어지는 내용에는 나를 바꾸는 심리학의 지혜 프레임이란 책의 독후감 게재되어 있습니다. (07-08-18)